
프레디(박지민)는 여행차 떠난 일본행 항공편이 태풍으로 변경되자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된 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된다. 언어도, 문화도 매우 낯설지만 나름의 재미를 즐기는 그녀.
하지만 자신이 진정 느끼고 원하는 건 무엇인지,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길은 순탄치 않고, 결국 만나게 된 그녀의 생부(오광록)와도 서로 산더미 같은 감정의 골이 남아있다. 캄보디아계 프랑스 감독 데이비 추가 한국에서 촬영한 리턴 투 서울 은 정체성 위기, 문화 충돌, 터부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폭넓은 시기에서 차용한 한국 음악의 사용도 인상적이다. 선한 의도지만 자기검열을 해야 하는 이모(김선영)의 어색한 통역처럼, 웃픈 감정을 통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실제 이민자이자 예술가로 활동 중인 박지민의 놀라운 데뷔는 가장 멋진 걸크러쉬 캐릭터를 완성한다. (박성호)
2023.04.24 ~ 2023.05.08 · KONTENTS INDEX에 랭크된 주만 기록됩니다.
| 주 | KI | 순위 | 변동 |
|---|---|---|---|
| 2023.05.08 | 56 | #9 | ▲2 |
| 2023.05.01 | 51 | #11 | ▲1 |
| 2023.04.24 | 53 | #12 | — |
플랫폼 순위·시청률·관객수를 날짜별로 보관한 실측값입니다. 지수를 만드는 재료이며 점수가 아닙니다.
| 구분 | 최고 | 기록 | 기간 |
|---|---|---|---|
| 해외 OTT | 10위 | 2일 | 2023-11-09 ~ 2023-11-10 |
보유 2일 · 1개월
왜 이 순위인가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계 프랑스 배우 박지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강렬한 연기가 평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입양인 정체성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성 위주의 화제성이 중심이었다.
지표
기록 3주차. K-영화 9위, KI 56. 순위는 12위 → 11위 → 9위로 움직였다. 직전 주 11위에서 2계단 올랐다. 첫 주 53에서 5% 올랐다. 집계 대상 5편 중 상위 180%다.
KONTENTS INDEX에 랭크된 주만 기록됩니다.
11위에서 2계단 올라 9위. KI 56 (+9.1%). 2주 연속 상승이다. 기록 이래 가장 높은 KI다. 1위 드림의 56% 수준. 같은 주 여자배우 박지민 8위.
12위에서 1계단 올라 11위. KI 51 (-3.5%). 1위 드림의 51% 수준. 같은 주 여자배우 박지민 16위.
KI 기록이 시작된 첫 주. K-영화 12위로 출발했다. KI 53. 1위 드림의 55% 수준. 같은 주 여자배우 박지민 1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