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쫓기던 지훈은 한 낯선 집으로 급히 몸을 숨긴다. 그러나 그 집의 주인 은주는 남편과 친구의 불륜 현장을 목격해 충격에 빠진 상황이었고, 지훈은 당황스럽지만 그들 모두를 인질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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