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케피가 작사·작곡을 맡은 컴백 싱글. 밴드 악기 중심의 역동적 사운드로 '무너지는 자아 →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을 그림
무대두 멤버 금발 변신, 기타·드럼과 어우러진 밴드 비주얼 컨셉
지표초동·차트 수치는 공개 확인 안 됨(소형 디지털 싱글 특성)
#22nd 팬콘서트 <Haepi Is Happy Part2> — 신곡 무대 최초 공개2026.04.18
무대레드포인트에서 2nd 팬콘서트 개최. '나를 찾지마' 무대를 처음 선보임
의미컴백과 팬콘을 같은 주에 배치해 신곡 화제와 팬덤 결집을 동시 도모
919개월차
#1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POP 공연 참여 — 두 번째 해외 무대2026.05.03
무대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K-POP 공연에 참여
의미일본(2024 시부야)에 이은 두 번째 해외 행보. 동남아로 활동 반경 확장
1.개요
엔젤노이즈(ANGEL NOISE)
는 2024년 10월 1일 디지털 싱글 'TOY TOY(토이토이)'로 데뷔한 베이비레몬 엔터테인먼트 소속 2인조 듀오다. 보컬·키보드·작곡을 맡은 케피와 메인보컬 막내 해나로 구성된다. 그룹명은 '천사(ANGEL)'와 '잡음(NOISE)'이라는 상반된 두 단어의 결합으로, 대비되는 이미지 속에서 엔젤노이즈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음악적으로는 강렬한 록 사운드를 K-POP의 대중성과 서브컬처 감성에 얹은 'K-POP 얼터너티브'를 표방한다. 케피가 작사·작곡을 주도하는 셀프 프로듀싱형 신인이며, 데뷔곡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초소형 기획사 신인이라는 출발점에도 불구하고, 이 팀의 인지도는 음원 차트가 아니라 콘텐츠 바이럴에서 먼저 자랐다. 2025년 9월 '람팡팡' 틱톡 챌린지, 2025년 12월 해나의 ASMR 영상이 차례로 화제를 모으며 '음악 신인'보다 '콘텐츠 신인'으로 먼저 알려진 것이 이 팀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2.멤버
케피 (Kepi)
항목
내용
생년월일
1997년 9월 21일
포지션
보컬·키보디스트·작곡(메인 프로듀서)
특징
음악대학 피아노과 전공(보도·위키), MBTI INTP, 별명 'Princess'
기타
특기 고민상담·피아노 / 취미 노래 감상·애니메이션 감상
곡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한다. 2026년 컴백 싱글 '나를 찾지마'는 케피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데뷔 전 연습생·서바이벌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나 (Haena, 본명 이한나)
항목
내용
생년월일
2007년 2월 23일
출신
경북 포항
포지션
메인보컬·막내
특징
맑고 깨끗한 음색, MBTI ISTP, 옛 별명 'Snorlax(잠만보)', 범죄·스릴러 영화 애호
데뷔 전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두 멤버의 출생 연도는 1997년과 2007년으로 약 10살 차이가 난다. 메인 프로듀서이자 연장자인 케피와 막내 보컬 해나라는 구도가 듀오의 역할 분담을 자연스럽게 만든다.
3.특징
음악
록을 뼈대로 삼되 매 싱글마다 톤을 바꾸는 것이 특징이다. 데뷔곡 'TOY TOY'는 빠른 리듬의 에너제틱한 록, 2번째 '하얀 편지'는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록 발라드, 3번째 '람팡팡'은 8비트 게임 효과음을 얹은 키치·펑키 록, 2026년 '나를 찾지마'는 기타·드럼 중심의 밴드 사운드로 변주됐다.
셀프 프로듀싱
케피가 작사·작곡을 주도하고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다. 외부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자생적 창작 구조는 소형 기획사 신인의 차별점이 된다.
콘텐츠 우선 전략
이 팀의 인지도 도약 지점은 모두 음악 외 콘텐츠였다. '람팡팡' 손동작 챌린지(틱톡), 해나의 ASMR 시리즈(유튜브)가 차트 성적보다 먼저 화제를 만들었다. 차트 진입 수치가 부재한 소형 디지털 싱글의 한계를 콘텐츠 화제성으로 우회한 사례다.
4.연혁
2024 — 데뷔와 해외 첫 무대
2024년 10월 1일 'TOY TOY'로 데뷔했다. MV는 애니메이션 포맷으로 공개됐고, 10월 4일 라이브클립 버전이 뒤이어 나왔다. 데뷔 약 3주 만인 10월 19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첫 해외 무대에 섰다. 소형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해외 노출이었다.
2025 상반기 — 음악방송 데뷔
2월 3일 2번째 싱글 '하얀 편지'를 발매했다. 3월 4일 SBS M '더쇼', 3월 5일 MBC M '쇼! 챔피언'(545회)에 출연하며 사실상의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때 케피의 키보드 연주가 매체 포토로 부각됐다.
2025 하반기 — 첫 바이럴
8월 8~9일 진주 M2페스티벌 공연 후, 8월 29일 3번째 싱글 '람팡팡'을 발매했다. 9월 초 '쇼! 챔피언'(567회)·'더쇼'(388회) 무대를 이어가던 중, 9월 중순 '람팡팡' 손동작 챌린지가 틱톡에서 2,000여 건을 돌파했다. 피프티피프티 'Cupid' 챌린지를 유행시킨 팔로워 470만 틱톡커 안젤리나(kimnana)가 참여하며 자발적 바이럴이 일었다.
2025 연말 — ASMR로 인지도 도약
12월, 해나의 ASMR 2탄 영상이 채널 최다 조회를 기록하며 업로드 3일 만에 유튜브 하이프(HYPE) 차트 9위에 진입했다. 러닝타임 2시간 43분, 45가지 이상 소재로 구성돼 ASMR 애호가층까지 끌어들였다. 음악 외 콘텐츠로 신인 인지도를 확장한 결정적 분기점이었다.
2026 — 팬덤 결집과 컴백
1월 31일 첫 단독 팬콘서트(1st mini Fan concert)를 열었다. 4월 중순 컴백 싱글 '나를 찾지마'(케피 작사·작곡, 금발 변신 컨셉)를 발매하고, 4월 18일 2nd 팬콘서트 <Haepi Is Happy Part2>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5월 3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POP 공연에 참여하며 두 번째 해외 행보를 이어갔다.
5.음반
#
타이틀
발매
성격
1
TOY TOY (토이토이)
2024-10-01
강렬한 록 + K-POP + 서브컬처. '틀에 갇힌 인형처럼 살지 않겠다'는 자기주장 가사. 멤버 전원 작사. 애니메이션 MV
2
하얀 편지 (White Letter)
2025-02-03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 모티프의 록 발라드. '상상 속에서조차 쉽게 용기 낼 수 없는 사랑'
3
람팡팡 (Ram Pang Pang)
2025-08-29
8비트 게임 효과음 + 키치·펑키 록. '람팜팡팡' 반복 훅, 손동작 챌린지 안무
4
나를 찾지마
2026-04
케피 작사·작곡. 밴드 악기 중심 사운드. '무너지는 자아 →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과정'. 금발 변신 컨셉
네 싱글 모두 음원 차트 진입 순위·초동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형 기획사 디지털 싱글 특성상 실물 초동 개념이 사실상 없으며, 차트보다 콘텐츠 화제성 지표가 활동의 중심이었다.
6.활동
음악방송
—2025-03-04 SBS M '더쇼' — '하얀 편지' (음방 데뷔)
—2025-03-05 MBC M '쇼! 챔피언' 545회 — '하얀 편지'
—2025-09-03 '쇼! 챔피언' 567회 — '람팡팡'
—2025-09-09 SBS '더쇼' 388회 — '람팡팡'
공연·페스티벌
—2024-10-19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뮤직 페스티벌 (데뷔 3주 만의 해외 무대)
—2025-08-08~09 진주 M2페스티벌 (남강둔치)
—2026-01-31 1st mini Fan concert
—2026-04-18 2nd 팬콘서트 <Haepi Is Happy Part2> ('나를 찾지마' 무대 최초 공개)
—2026-05-0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POP 공연
콘텐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클립과 멤버 콘텐츠를 운영한다. 해나 단독으로 시작한 ASMR 시리즈는 2탄에 케피가 합류해 그룹 소개 ASMR로 확장됐고, 채널 최다 조회 영상이 됐다.
7.여담
—데뷔 약 3주 만에 일본 페스티벌에 초청됐고(2024-10), 이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2026-05)까지 이어가 소형 신인치고 해외 노출 빈도가 높은 편이다.
—인지도 도약의 두 분기점이 모두 음악이 아닌 콘텐츠였다. '람팡팡' 틱톡 챌린지(470만 틱톡커 안젤리나 참여)와 해나의 ASMR(유튜브 하이프 9위)이 그것이다.
—케피의 별명은 'Princess', 해나의 옛 별명은 'Snorlax(잠만보)'로 과거 잠이 많았다는 일화에서 비롯됐다.
—케피는 음악대학 피아노과 전공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대에서 직접 키보드를 연주한다.
—팬덤명, 멤버들의 데뷔 전 이력(연습생·서바이벌), 수상 이력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