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7년차 무명 가수가 전국 단위로 처음 각인된 분기점. 출생지(영동)+레전드 비유가 곧 브랜드가 됨.
8미스터트롯3 본선
#1본선 1차전과 준결승 진출 (최종 14위)2025년 상반기
무대본선 1차전 팀미션에서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 장윤정이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벽하게 부른 무대"라 평가.
사건천록담에게 14:1로 패했으나 마스터 회의 추가 합격으로 생존. 준결승전까지 진출해 최종 14위.
서사시즌1 탈락→시즌2 본선→시즌3 준결승(14위). 세 시즌에 걸쳐 한 계단씩 올라간 집념의 완결.
9전속계약·재출발
#1JJ엔터 계약과 신곡 「지우렵니다」2025.07.26
사건7월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7월 26일 18시 신곡 「지우렵니다」 발매(JJ엔터 첫 작품).
곡떠난 사랑을 단호히 지우려는 결연함을 빠른 템포에 담은 트로트. '트로트 마벤져스' 마아성·전홍민 작사·작곡.
맥락나상도·남궁진 등 미스터트롯 출신이 모인 소형 트로트 기획사로 둥지를 틈.
의미데뷔가 아닌 '재출발'의 신호탄. 서바이벌로 얻은 인지도를 처음으로 자기 곡에 실음.
지표초동·음원차트 등 정량 지표는 공식 집계 미확인(비움).
1.개요
임찬
(본명 임창빈, 1993년 7월 18일~)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다. 2018년 싱글 「어머니의 트로트」로 데뷔한 7년차 현역으로, 충청북도 영동 출신이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로 뮤지컬 배우로 먼저 무대에 선 뒤 트로트로 전향했다.
오랜 무명기를 보낸 그가 대중에게 각인된 계기는 2024~2025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3〉다. '영동 주현미'라는 별칭으로 출연해 본선 14인에 들었고, 출생지(영동)와 주현미에 비견되는 음색을 합친 이 별칭이 사실상 그의 브랜드가 되었다. 서바이벌 직후인 2025년 7월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하고 신곡 「지우렵니다」를 발표하며 재출발했다.
본인은 자신의 음악을 트로트에 포크·모던록·파두 요소를 섞은 '뉴트로트'로 규정한다. 과한 꺾임과 비브라토를 자제하고 진성 위주의 깨끗한 창법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전통 트로트와 거리를 둔다.
2.특징
음색과 창법
> 〈미스터트롯3〉 마스터로 참여한 김연자가 "발성부터 다르고 주현미에 버금가는 팔색조 음색"이라 평했다. 진성 중심의 정교한 가창이 강점으로, 트로트 특유의 과장된 기교보다 깨끗한 발성을 앞세운다.
'뉴트로트' 지향
임찬은 데뷔 초부터 자신의 장르를 '뉴트로트(New Trot)'로 부른다. 트로트의 정서를 유지하되 포크·모던록·파두(fado)의 질감을 끌어들이는 방향이다.
배우 출신의 무대 장악력
중앙대 연극학과를 나와 대학로 뮤지컬 〈화랑〉에서 문노 役을 맡았던 배우 경력이 무대 표현의 토대다.
음악적 뿌리
어린 시절 피아노와 국악, 전래민요를 배웠고 2004년 난계박연 국악 학생경연에서 금상을 받았다. 영동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 조부모·부모 밑에서 트로트를 들으며 자랐다.
3.연혁
데뷔와 무명기 (2018~2020)
2018년 제16회 추풍령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직후, 같은 해 11월 13일 싱글 「어머니의 트로트」(야리엔터테인먼트)로 데뷔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야리엔터 강영철 대표가 작사·작곡했다. 이듬해 「사랑이 묘하다」(2019.3), 2020년 「누나야 나야」·「접어놓은 편지」를 잇따라 냈다. 2019년에는 TBN한국교통방송 라디오 '익명가왕'에서 왕중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시기 활동은 라디오와 노래교실 중심이었고 전국적 인지도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미스터트롯 도전과 재발견 (2024말~2025)
임찬의 서사에서 핵심은 〈미스터트롯〉 세 시즌에 걸친 도전이다. 시즌1 예선 탈락, 시즌2 본선 3차전, 그리고 시즌3 준결승(최종 14위)으로, 시즌마다 정확히 한 단계씩 올라갔다.
2024년 12월 26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에서 그는 '영동 주현미'라는 이름으로 김용임의 「천년학」을 불러 올하트를 받으며 정체를 공개했다. 본선 1차전에서는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보였고, 장윤정이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벽하게 부른 무대"라 평했으나 천록담에게 14:1로 패한 뒤 마스터 회의 추가 합격으로 살아남았다. 최종 14위로 준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재출발 (2025.7~)
서바이벌 종영 후인 2025년 7월, 임찬은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같은 달 26일 신곡 「지우렵니다」를 발표했다. 떠난 사랑을 단호히 지우려는 결연함을 빠른 템포에 담은 곡으로, '트로트 마벤져스'로 불리는 마아성·전홍민이 작사·작곡했다.
4.음반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발매작은 다음과 같다. 초동·음원차트 등 정량 지표는 공식 집계가 확인되지 않아 비워 둔다.
발매일
제목
형태
비고
2018.11.13
어머니의 트로트
싱글
데뷔곡. 강영철 작사·작곡
2019.03.08
사랑이 묘하다
싱글
2020.07.24
누나야 나야
싱글
2020.07.29
접어놓은 편지
싱글
2025.07.26
지우렵니다
싱글
미스터트롯3 이후 첫 신곡 / JJ엔터 첫 작품. 마아성·전홍민 작사·작곡
5.수상·경력
—2018 제16회 추풍령가요제 대상
—2019 TBN한국교통방송 라디오 '익명가왕' 왕중왕
—2004 난계박연 국악 학생경연 금상
—영동군 홍보대사
—〈미스터트롯3〉 최종 14위 (준결승 진출)
6.소속사
임찬은 데뷔 당시 야리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이후 오감엔터테인먼트·TSM엔터테인먼트를 거쳐 2025년 7월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JJ Entertainment)와 계약했다.
JJ엔터테인먼트에는 나상도·남궁진(둘 다 미스터트롯 출신), 이애란('백세인생'), 채윤 등이 소속돼 있어, 미스터트롯 출신이 모인 소형 트로트 기획사 성격을 띤다.
7.여담
—별칭 '영동 주현미'는 출생지 영동과 주현미에 비견되는 음색에서 나왔다. 별칭 자체가 그의 정체성을 압축한다.
—루어낚시와 붕어낚시를 마니아 수준으로 즐기며, 낚시 도중 노래 연습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족이 영동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다. 농부의 아들, 낚시꾼,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이력이 트로트판에서 그를 차별화한다.
—데뷔 인터뷰에서 "트로트는 미움이고 사랑"이라 표현했고, 꿈으로 "콘서트하는 가수"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