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이라(1992년 10월 31일~)는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서이라는 2011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유망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같은 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6위에 머무르며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
그러나 부상을 입은 이정수를 대신해 다시 국가대표의 기회를 잡게 되지만,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했다. 당시 서이라는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를 통틀어 1,000m에서 동메달 하나를 목에 걸고 시즌을 마무리한다.
그것은 슬럼프의 시작이었다. 이후 서이라는 3년 연속으로 태극 마크를 달지 못한다.
그가 다시 살아난 건 2014-15시즌에 이르러서다. 국가대표로 복귀한 그는 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500m, 1,000m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화려하게 복귀한다.
특히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취약 종목으로 꼽히는 500m에서 메달을 획득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슬럼프를 극복한 뒤로는 상승 가도를 달렸다.
2017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1,000m 금메달, 3,000m 슈퍼 파이널 은메달, 남자 5,000m 계주·남자 1,500m·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모두 5개의 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다. 그 대회의 남자부 종합 우승도 당연히 서이라의 몫이였으며, 이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2018년 동계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
시니어 데뷔 7년 만에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은 것이다. 그리고 결국 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에 이른다.
한편 그의 한국체육대학교 입학 동기이자, 훈련 도중 미끄러져 어깨와 팔꿈치가 부러지고, 치료 과정에서 악성 종양인 골육종 진단을 받은 뒤 투병중에 세상을 떠난 노진규와의 인연이 주목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친구이자 대학 동기인 노진규가 세상을 떠난 바로 그 날 서이라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종합 99점을 따내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곧이어 2017년 3월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17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6년 전 노진규가 차지했던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종합 우승을 그가 이어받은 것이다.
그는 자국에서 열리는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앞서 친구 노진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2018.02.05 ~ 2018.03.12 사이 KONTENTS INDEX K-영화 차트에 랭크된 6주의 기록입니다. 데뷔 이후 전체 활동이 아니라 차트 등재 구간입니다.
| 주 | KI | 순위 | 변동 |
|---|---|---|---|
| 2018.03.12 | 189 | #36 | ▼8 |
| 2018.03.05 | 201 | #28 | ▼5 |
| 2018.02.26 | 214 | #23 | ▼14 |
| 2018.02.19 | 263 | #9 | ▼1 |
| 2018.02.12 | 269 | #8 | ▲3 |
| 2018.02.05 | 249 | #11 | — |
지표
기록 6주차. K-영화 36위, KI 189. 순위는 11위 → 8위 → 9위 → 23위 → 28위 → 36위로 움직였다. 직전 주 28위에서 8계단 내려왔다. 최고점은 2018-02-12 주 269였다. 집계 대상 5명 중 상위 720%다.
랭크된 주만 기록됩니다 — 연속된 주가 아닐 수 있습니다.
28위에서 8계단 내려와 36위. KI 189 (-6.0%). 4주 연속 하락이다. 1위 김태리의 25% 수준.
23위에서 5계단 내려와 28위. KI 201 (-6.2%). 3주 연속 하락이다. 1위 김태리의 24% 수준.
9위에서 14계단 내려와 23위. KI 214 (-18.6%). 2주 연속 하락이다. 1위 김태리의 25% 수준.
8위에서 1계단 내려와 9위. KI 263 (-2.0%). 1위 김태리의 38% 수준.
11위에서 3계단 올라 8위. KI 269 (+7.7%). 기록 이래 가장 높은 KI다. 1위 김태리의 34% 수준.
KI 기록이 시작된 첫 주. K-영화 11위로 출발했다. KI 249. 1위 김태리의 34%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