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소속 전설의 공작원이었던 김부장이 신분을 감춘 채 평범한 저축은행 팀장으로 살아가다, 딸이 실종되자 감춰뒀던 과거의 능력을 되찾아 딸을 구하러 나서는 액션 느와르. 동명 웹툰 원작으로 2026년 6월 26일 SBS에서 첫 방송했다.
소지섭의 오랜만의 지상파 복귀작이라는 화제성과 '아빠 유니버스' 액션 느와르라는 신선한 장르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다.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26년 방영작 중 이례적으로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대훈·윤경호·주상욱 등 탄탄한 조연진의 앙상블 연기도 호평받았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22.3%(SBS 금토극 역대 2위)까지 올랐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톱10 1위에도 올랐다.